
멕시코 칸쿤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유명한 대표적인 휴양지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패키지 상품을 통해 방문하지만, 자유여행으로 계획할 경우 실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5박 6일 동안 칸쿤을 여행하며 실제로 지출한 항공권, 숙소, 교통비, 투어비, 식비, 기념품 비용을 상세히 정리하고, 가성비 있게 여행하는 방법과 함께 현지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칸쿤 올인클루시브 숙소 선택 전략
칸쿤 여행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숙박비입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는 식사, 음료, 액티비티가 모두 포함되어 편리하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실제 여행 사례를 보면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성인 전용 올인클루시브)에서 2박에 약 102만 원, 엠포리오 칸쿤 호텔(호텔존 가성비 숙소)에서 2박에 약 41만 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칸쿤 에어포트(공항 근처 호텔)에서 1박에 약 10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총 5박 숙소비는 약 154만 원으로, 2인 기준 1인당 77만 원 정도입니다.
올인클루시브 호텔은 온전히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리조트 밖으로 나가 투어나 로컬 맛집을 경험하려는 여행자에게는 비용 대비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 스타일에 따라 올인클루시브 2박, 일반 호텔 2박, 공항 근처 호텔 1박으로 나눠 예약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마지막 날 공항 근처 호텔을 이용하면 무료 셔틀 서비스로 택시비까지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리조트 내 풀장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카리브해를 바라보는 경험은 사진으로 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감동을 줍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는 실제로 보면 훨씬 선명하고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효율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여행자라면,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가격 대비 실제 이용 빈도를 꼼꼼히 계산해야 합니다. 리조트에만 머물기엔 칸쿤이 제공하는 다양한 외부 액티비티와 로컬 경험이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 숙소명 | 숙박일 | 비용 | 특징 |
|---|---|---|---|
|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 | 2박 | 1,028,100원 | 성인전용 올인클루시브 |
| 엠포리오 칸쿤 호텔 | 2박 | 410,492원 | 호텔존 가성비 숙소 |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 1박 | 102,969원 | 공항 무료 셔틀 제공 |
칸쿤 투어 및 액티비티 비용 분석
칸쿤은 단순히 리조트에서 휴식만 취하기엔 아까운 여행지입니다. 세노테(지하 동굴 수영장), 치첸이트사 유적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실제 여행에서는 스플로르(Xplor)와 셀하(Xelha) 두 곳의 투어를 다녀왔으며, 2인 기준 총 약 71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스플로르는 약 37만 원, 셀하는 약 33만 원이었습니다.
스플로르는 짚라인, 수륙양용차, 지하 동굴 수영 등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력 소모가 꽤 있지만 평소 운동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셀하는 스노클링과 자연 수족관 체험이 중심으로, 좀 더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두 투어 모두 레스토랑 식사와 음료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식비 걱정 없이 하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투어를 선택할 때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현지에서 예약하면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바르셀로 마야 지역에서 호텔존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을 현지에서 예약하면 가격이 상당히 비싸집니다. 또한 투어 일정을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충분한 사전 조사와 예약이 중요합니다.
외부 액티비티의 단점은 이동 거리와 시간입니다. 칸쿤 호텔존에서 주요 투어 지역까지는 차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 렌터카나 투어 픽업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바다, 유적, 자연이 어우러진 칸쿤만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리조트 밖으로 나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계획만 탄탄히 세운다면 만족도 높은 여행이 가능합니다.
| 투어명 | 비용(2인) | 포함 내용 |
|---|---|---|
| 스플로르(Xplor) | 377,684원 | 액티비티 + 식사 + 음료 |
| 셀하(Xelha) | 338,684원 | 스노클링 + 식사 + 음료 |
칸쿤 교통비 및 이동 수단 팁
칸쿤에서 교통비는 생각보다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택시비가 상당히 비싸고, 호객행위나 바가지 요금도 흔하기 때문에 모지오(Mozio) 택시나 우버를 미리 예약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실제 여행에서는 칸쿤 공항에서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까지 모지오 택시로 약 9만 8천 원, 바르셀로 마야 리비에라에서 엠포리오 칸쿤까지 약 16만 원, 엠포리오 칸쿤에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까지 우버로 약 1만 6천 원을 지출했습니다. 총 교통비는 약 27만 5천 원입니다.
특히 바르셀로 마야 지역에서 호텔존으로 이동하는 구간은 거리가 멀고 택시비가 비싸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예약하면 가격이 두 배 이상 뛰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지오 택시는 앱으로 예약 가능하며, 픽업 시간과 장소를 정확히 지정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합니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을 이용했을 때도 앱 사용이 편리했고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는 후기처럼, 모지오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칸쿤 도로 사정과 주차 문제, 보험 문제 등을 고려하면 초보 여행자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대신 투어 예약 시 호텔 픽업 서비스가 포함된 상품을 선택하면 이동 걱정 없이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공항 근처 호텔을 마지막 날 숙소로 선택하면 무료 셔틀로 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어 택시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칸쿤은 지역마다 물가와 교통비 차이가 크므로, 동선을 미리 계획하고 이동 수단을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비용 절감의 핵심입니다. 투어 일정과 숙소 위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루트를 짜야 시간과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 구간 | 이동수단 | 비용 |
|---|---|---|
| 공항 → 바르셀로 마야 | 모지오 택시 | 98,000원 |
| 바르셀로 마야 → 엠포리오 | 모지오 택시 | 161,453원 |
| 엠포리오 → 메리어트 | 우버 | 16,177원 |
칸쿨 여행은 계획과 준비에 따라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2인 기준 5박 6일 총 약 400만 원으로, 항공권 약 130만 원, 숙소 약 154만 원, 교통비 약 27만 원, 투어비 약 71만 원, 식비 약 8만 원, 기념품 약 11만 원이 소요되었습니다. 올인클루시브 호텔에서 2박, 일반 호텔에서 2박, 공항 근처 호텔에서 1박으로 나눠 예약하면 가성비와 만족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투어는 미리 예약하고, 교통비는 모지오나 우버로 절약하며, 로컬 타코집이나 세비체 맛집에서 현지 음식을 즐기면 패키지 여행보다 훨씬 알찬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칸쿤은 바다, 유적, 음식 세 박자가 모두 갖춰진 곳이므로, 탄탄한 계획만 있다면 자유여행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칸쿤 여행은 패키지와 자유여행 중 어느 것이 더 저렴한가요? A. 일반적으로 패키지 여행이 편리하지만, 자유여행은 숙소와 투어를 전략적으로 선택하면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2박 정도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가성비 호텔로 선택하면 패키지 대비 30% 이상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칸쿤에서 교통비를 절약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모지오 택시나 우버를 사전 예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지에서 즉석으로 택시를 잡으면 바가지 요금을 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투어 예약 시 호텔 픽업 포함 상품을 선택하고, 마지막 날은 공항 무료 셔틀이 있는 호텔을 이용하면 추가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Q. 칸쿤에서 꼭 해봐야 할 투어는 무엇인가요?
A. 스플로르(Xplor)와 셀하(Xelha)는 칸쿤 대표 투어로, 각각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와 여유로운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노테 투어와 치첸이트사 유적지 투어도 강력 추천하며, 모두 식사와 음료가 포함되어 있어 별도 식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Q. 칸쿤에서 식비는 얼마나 드나요?
A. 올인클루시브 호텔과 투어에서 대부분 식사가 제공되므로 별도 식비는 거의 들지 않습니다. 로컬 타코집에서 식사하면 2인 기준 약 7만 원 정도이며, 마트에서 간식을 사면 훨씬 저렴합니다. 체드라위 같은 대형 마트에서 기념품을 구매하는 것도 공항보다 3~4배 저렴합니다.
Q. 칸쿤 여행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 교통비와 투어비는 반드시 사전 예약하고, 올인클루시브 호텔 선택 시 실제 이용 빈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리조트 밖 로컬 경험도 놓치지 말고, 동선을 미리 계획해 시간과 비용 낭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5박6일 칸쿤 여행 경비 총정리! 실제 지출 내역 (2인 약 400만원) / 유니: https://blog.naver.com/i_yun_travel/224141698341